귀와 코, 목 건강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합니다.

    이명

    조용한 귀, 편안한 일상으로
    이명은 외부 소리가 없음에도 귀 속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으로, 원인과 상태에 맞는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명이란?

외부 소리 없이 귀 속에서 잡음이 들리는 증상입니다.

이명은 주변에 실제 소리가 없음에도 귀 속에서 ‘삐’ 소리나 바람소리, 매미소리 같은 잡음이 들리는 증상으로,
소음 노출, 노화, 청신경 손상, 중이 질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대체로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집중력 저하, 불면, 불안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맞춤 치료가 중요합니다.

이명의 종류

주관적 이명
환자 본인만 느끼는 소리로, 대부분 청신경 손상, 노화, 소음 노출 등 내이 문제와 관련이 있으며 전체 이명의 약 90~95%를 차지합니다.
객관적 이명
외부 청력 측정기로도 감지 가능한 소리로, 혈관 이상, 근육 경련 등 신체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매우 드문 유형입니다.
급성 이명
갑자기 발생하며 보통 몇 주 이내 회복될 수 있는 일시적 이명으로, 돌발성 난청이나 급성 청신경 손상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만성 이명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이명으로, 장기간 생활 불편과 스트레스, 수면 장애 등을 유발하며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명의 치료방법

  • 중이염, 청신경 손상, 혈관 이상 등 특정 질환과 관련된 경우가 많으므로
    먼저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거나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원인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 약물 치료

    혈류 개선제, 신경 안정제, 항산화제 등 이명 완화에 도움이 되는 약물을 사용하여 귀 속 혈류를 개선하고 신경 과민을 줄이면서 증상을 경감시키며,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 처방이 이루어집니다.

    청각 재활 및 소리치료

    백색소음, 맞춤형 소리치료, 보청기 착용 등을 통해 귀가 이명 소리에 적응하도록 도와 불편감을 줄이고, 청각 훈련과 보조기기 사용으로 일상 대화 이해도를 높이며 삶의 질을 개선합니다.

    경두개 자기장치료(TMS)

    두개골 외부에서 자기장을 이용해 뇌 신경을 자극하는 비침습적 치료로, 이명이나 난청 등 청각 과민 반응을 완화하고 약물치료가 어려운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통증이 거의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